좋은 인연을 만난다는 건
미니 프로젝트 발표를 하면서 많은 걸 느끼게 되었다.
똑같은 주제로 이렇게나 다른 결과물이 쏟아 질 수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내가 발표자가 아닌 것에 안도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발표를 할 수 있는 자세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개발자를 하면서 발표는 필수 사항이고
언제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코드리뷰는 필수 사항이기 때문이다.
미니프로젝트가 끝이 나고 KPT를 처음 작성해보았는데
* Keep Problem Try : 좋았던 점과 문제 되었던 점 그리고 개선하기 위해서 실천해야 하는 점
4명이상의 팀원들이 모일 경우에 실행하면 좋다고 하는데
작은 인원 1~2명이서도 KPT를 한다면 굉장히 좋은 팀으로서 성장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미니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다음 프로젝트도 팀원들과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다방면으로 좋은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겠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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