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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회고록] 나의 두번째 회고록 파이썬 그 누가 쉽다 했나.. 미니 팀프로젝트 이틀차 내 생각보다 파이썬은 그리 쉽지 않은 언어였다. 여태까지 java와 oracle database 기준으로 모든 것을 해왔기 때문에 파이썬, Flask, mongoDB, AWS를 통해서 HTML, JavaScript, css 등 앞단과 연결하는 모든 것이 어색하기만 하다 2일차에는 팀원들이 이런 모든 것들에 얼만큼 익숙해져있고,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있는 하루였다.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능을 스스로 추가해보고 알아가는게 흥미롭게 느껴졌다. 오늘은 '좋아요' 기능을 만들다가 시간이 많이 흘러버렸다. app.py에 어떤 식으로 작성해야하는 지 조금 더 깊이 있게 공부해보고 배워가야겠다.
[내배캠 회고록] 나의 첫번째 회고록 처음은 누구나 낯설지 Python, mongoDB, AWS 서버 모든게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하다 특히나 오늘은 내배캠 4기의 시작을 알리는 OT를 진행하면서 Class 사람들을 모두 처음봤는데 기존에 들었던 국비지원 수업과는 또 다른 내배캠 분위기에 압도되었다.. 미니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5명이서 팀원을 이루어 회의를 진행했다. Spring 과정이었지만 미니 프로젝트는 내배캠 시작 전 '웹 개발 종합반'에서 접했던 Python과 mongoDB, HTML, Javascript를 이용하여 우리 팀을 알리는 홈페이지 제작을 해야한다. 회의를 통해서 RestFul의 개념을 알게되었다. 홈페이지 제작에 사용되는 API를 작성해서 제출해야하는데 튜터님께서 우리 팀에서 작성한 API의 URL을 보고 RestFul..